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대동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단 선수들이 한국축구대표팀 1골 득점 때마다 축구 꿈나무들에게 축구공 1천개를 기증하는 롯데백화점의 행사에서 축구공을 전달받은 뒤 공을 던져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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