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야사종합사회복지관에서 3월17일부터 시작해 3개월간 주 2회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한방기공체조 수료식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달 18일 임고 황강리 기공체조 수료식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다.
수료식에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김태연(76·야사동)는 “한방기공체조를 하니 주변 사람들이 얼굴이 환해지기 기가 충만해져서 보는 사람마다 부러워한다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운동인 것 같다”고 했다
특히, 보건소 한방허브실에서 주2회로 복지관에 와서 체조도 가르쳐주고 사상체질분석 등 신기한 한방장비로 주민들에게 검사도 해주고 한방허브건강차(茶)로 시음하게 해 주는 등 너무나 친절하다고 했다.
영천시보건소 한주희 담당은 “임고 황강 기공체조에 이어 야사복지관 기공체조 그리고 고경 등 한방 기공체조를 점차 확대시켜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하고 전문화된 양질의 한방 의료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