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소장은종영)는 18일 종합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임산부 및 신혼부부 50명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임신육아 교실을 운영한다.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산부인과’ 주최로 남양유업과 에이팜사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임신육아교실은 출산환경이 열악한 관내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신혼부부에게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육내용으로는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포토이벤트, 도자기피부를 위한 튼살맛사지, 펠트로 만드는 아기 장난감 만들기, 태아가 건강해지는 웃음태교교실 등 테마별 행복교실 운영으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신비하고 소중함을 깨닫고 임신동안의 태아발달과 엄마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습득시켜 건강한 자녀출산 및 양육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군 보건소는 매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과 모유수유교실운영,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등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와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기회제공으로 엄마와 아기를 위한 체계적인 영양관리로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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