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압량면 1사1하천운동 추진협의회(면장 김장용)는 16일 오전 관내 오목천 일대에서 녹색성장과 삶의춤 운동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3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4대강의 근원인 샛강·실개천 살리기’실천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다짐을 결의하고 관내 오목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와 방치된 폐비닐 등을 수거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관내 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는 오목천 뿐만 아니라 소하천·농수로·저수지 등 25.4㎞에 대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22개 기관단체에서 정화구역을 지정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원인 하천을 깨끗이하고 4대강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 했다. 김장용 압량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삶의 춤 운동과 연계하여 샛강·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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