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17~18일까지 2일간 자매도시인 대구시 수성구청에서 생토미, 감자, 양파 등 친환경인증농산물 및 가공품 홍보·판매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청에서 자매의 인연을 맺어온 국내자매도시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고 도·농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Win-Win하기 위해 울진군 등 8개 도시를 수성구에서 초청해 추진하는 농·특산물 판매행사이다.
군은 수성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주문신청을 받아 감자 50박스, 양파 30박스 등 160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납품했다.
이번 농·특산물판매 행사를 통해 대구시민들에게 울진의 친환경농산물과 다양한 가공제품을 현장에서 홍보·판매해 ‘친환경농업의 메카! 울진’을 알림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판로개척 및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게 됐다. 박두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