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읍은 지난 6·2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및 시의원 당선자와 낙선자, 상호간의 화합과 안강읍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5일 안강읍의 기관·사회단체 주선으로 안강의 한 음식점에서 한자리에 모인 최학철 도의원 당선자와 이만우·이철우 시의원 당선자, 이성락 도의원 낙선자, 임은숙·이기락·이수목 시의원 낙선자와 김영준 안강읍장, 정영식 개발자문위원장 등 기관 사회단체장 20여 명은 축하와 위로의 덕담을 주고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안강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김영준 안강읍장은 각종 회의, 행사시에 낙선자를 초청해 예우와 함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로 했으며, 최학철 도의원 당선자는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안강종합발전계획을 만들어 향후 안강 발전 방향의 기본지침으로 활용하자고 제의했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