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새마을회(회장 남정일)는 5~6월 매주 목요일마다 관내 결혼이민자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지회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한글 깨치기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행사는 행자부 ,중앙회 공모사업으로 결혼이민자 여성과 이웃집 부녀회장의 1:1멘토로 한글 깨치기 사업이다.
새마을회는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 하면서 1회성 사업에서 탈피, 사업종료 후 지속적인 이웃사랑 사업의 전개로 새로운 생활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파이팔라(캄보디아, 29)는 "한글을 배워서 자녀들에게 가르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공부할 수이는 자리를 마련해 준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성재선 상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