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 사장 김종신)은 ‘2010 한수원 품질명장’으로 월성원자력 마채복 차장 등 7명을 선정했다.
‘한수원 품질명장’ 제도는 세계최고 수준의 글로벌 스탠다드 품질향상을 위해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품질경영에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발해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 및 품질경영 문화 확산을 통해 원전운영과 건설품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한수원은 근무경력 10년 이상, 분임조 활동 5년 이상, 만 35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분임·제안 활동 및 특허출원과 회사경영 공헌도 등을 바탕으로 심사를 실시하며 올해는 회사내 국가품질명장을 활용해 현지심사를 보강, 2010 한수원 품질명장을 선정했다. 올해는 소방분야, 방사선분야 및 발전분야 직원이 선발돼 품질명장의 저변이 확대됐다.
품질보증실 관계자는 “올해는 품질명장 신청 후보자가 역대 최대인 15명으로 한수원 직원들의 품질명장 제도와 품질인식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증가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품질명장 수상자에게는 품질명장 증서와 상패 그리고 부상이 수여되고 한국표준협회 주관 국가품질명장에 추천된다.
한편, 지난해까지 한수원 품질명장으로 13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6명이 대통령 명의의 국가품질명장에 선정돼 한수원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등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