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클럽 와이즈멘은 지난 18일 오후 각급 기관단체장 및 회원과 가족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7, 38대 회장 심천택 (34·사진) 이·취임식을 청송양수발전소 홍보관에서 열렸다.
청송 와이즈멘은 1972년도 창립해 현재 30명의 회원이 있으며 서로를 믿어주고 그 믿음 속에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모든 신앙인들이 서로 존령하고 사랑함으로써 함께 일하는 범 세계적인 우호단체이면서 YMCA를 공동으로 성심껏 도우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문화 가족 일촌 맺기 운동과 다문화가정&와이즈멘 친정결연식을 통해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 행복을 나누어 살아 갈수 있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심 회장은 청송출신으로 부남면에 위치한 청송공업고등학교를 졸업,전국한우협히 대의원, 4H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수상으로는 경북도지사 표창, 국제와이즈멘 본부 봉사상 등을 수상했다.
심 회장은 항상 봉사하는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청년으로 평이 나있으며 현재 ‘빨래마을’세탁업 과 축산업을 경영하고 있다.
한편, 가족으로는 부인 김수정씨와 3녀를 두고 취미는 등산이다. 조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