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오지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치아보전을 위해 관·학협력 치과진료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치관진료봉사는 농촌벽지의 지리적, 경제적, 건강상의 이유로 치과의료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구강서비스이다. 이를 위해 경북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실태조사, 구강보건교육, 구강예방사업, 치과진료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차 진료는 산수유 축제시 구강검진 및 상담 등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했으며 2차 진료는 19일 보건소에서 치과이동진료차로 경북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학생 40명이 의성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군보건소와 경북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의 공동주관으로 2014년까지 향후 5년 동안 구강보건사업 전개로 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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