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스마트뱅크서비스 2400명 돌파 계좌조회·이체·부가서비스 등 제공 스마트폰을 통한 금융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다. 19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대구은행 스마트폰뱅킹의 서비스브랜드인 DGB스마트뱅크서비스 가입자 수가 2400 명을 넘었다. 대구은행은 지난 4월 29일 옴니아폰(위도우즈모바일)용 스마트뱅크를 시작으로 6월 8일 아이폰용 스마트뱅크를 출시했다. 이에 가입자가 급격히 늘어 16일 현재 2400백 명을 돌파했으며,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돼 가입자 수는 급격하게 증가할 예상된다. DGB스마트뱅크 서비스는 스마트폰 전용 뱅킹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이용하는 대구은행의 모바일뱅킹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계좌조회와 이체, 신용카드관련 서비스,기타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앞으로는 펀드와 대출, 외환, 지방세납부 등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DGB스마트뱅크는 스마트폰의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뱅킹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토록 했다. 안티바이러스프로그램과, 방화벽, 보안키보드를 지원하는 등 보안을 대폭 강화했다. 대구은행은 8월중 안드로이드용 뱅킹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원 대상 스마트폰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비스 실시와 동시에 DGB스마트뱅크를 이용해 이체하는 고객에게 12월말까지 송금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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