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22공구 달성보 사업단에서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올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낙동강 살리기 22공구 달성보와 23공구 강정보의 홍수대비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현노 달성보건설단장은 “작년말 가물막이 공사 착수 6개월만에 전체 콘크리트 12만7000㎥중 1단계 목표인 5만7000㎥(45%)의 시공을 완료하고 가물막이를 완전히 철거해 완벽하게 우기대비 준비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 “4대강살리기 16개보중 최대규모의 명품보로 선정된 강정보 최병습 건설단장(대림산업외 9개 건설사)은 전체 콘크리트 16만5000㎥중 8만5000㎥(51%)를 시공 완료해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며 “강정보 상류 대구시와 고령군의 상수도 취수가능 수위를 고려 가물막이 높이 조정과 우안측의 고수부지에 임시수로 설치를 완료하므로 홍수 소통면적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4대강 살리기 22공구와 23공구는 준설계획량 3600만㎥중 39%인 약 1400만㎥을 처리함으로써 홍수가 발생하더라도 홍수위를 0.6~0.9m 낮추어 올해부터 치수 효과를 볼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22~23공구는 홍수시 준설선 등의 피안처 를 설치하며 홍수대비에 만전을 기여하고 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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