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이호성 총장, 교직원 대상 바자회 수익금 97만원, 가을 축제때 학생에 지원키로 영남이공대학 이호성 총장은 지난해 3월 취임이후 지금까지 각종 단체나 기관방문시 받은 기념품과 선물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가졌다. 기념품들은 중국 연태대학 방문 시 선물 받은 고량주 (50,000원), 일본 야마노 미용학원의 두피 클리닉세트(50,000원),미국 브름필드 대학의 홍차(10,000원)를 비롯 골프공(30,000원),지갑세트(30,000원),와인(20,000원), 넥타이(10,000원), 손톱깍기(5,000원),우산(5,000원)등 총 50여점이다. 기념품의 판매가격은 이호성 총장이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직접 정했다고 한다. 이날 기념품은 교직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46점이 팔렸으며 총 수익금은 970,000원에 달했다. 이날 수익금 전액은 가을 모꼬지 축제 때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호성 총장은 “머 이런 걸 취재하고 그래요 부끄럽게 생각하며,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기념품 주고받고 그러는데 꼭 필요한 것들도 아니고 해서 학생들 축제하는데 보태라고 그냥 내 놓은거예요"고 말했다. 서상준 홍보팀장은 "무심코 행사장을 지나가다 언 듯 보기에 한 5~6만원 정도 되는 넥타이라 얼른 샀다"며"금액을 떠나 총장님이 학생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갸륵(^^)해 구매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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