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에서는 지난 18일 양북면 농협 대회의실에서 2010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앞두고 119시민수상구조대원 136명을 대상으로 수상인명구조 및 응급처치요령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물놀이 안전지도법, 물놀이 안전사고시 구조 및 응급처치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에 중점을 두었다. 경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요원 26명, 수변안전요원 106명 구성되어 있으며, 내달 9일부터 해수욕장이 폐장하는 8월22일까지 45일간 경주지역 해수욕장 4개소(오류, 전촌, 봉길, 관성)에서 익수사고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미아찾기 등 피서객 편의제공,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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