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조용호)는 지난 18일 지사운영대의원을 비롯한 농업인 및 유지관리업무 종사 직원 등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0년 유지관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지사장은 바쁜 농사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농업인께 감사를 표하고 농어촌에 희망을 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어촌 개발 분야까지 공사의 사업영역이 확대되는 등 경주지사가 시행 및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는 모든 분들의 숨은 노고 덕분으로 작년 극심한 가뭄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며, 올해도 닥쳐올 재난 극복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설명회 개최 전 공사 홍보 동영상(새만금, 4대강사업 등)은 참석자들에게 공사를 업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농산업 도농교류사업에 대한 동영상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진지한 시청으로 말미암아 도농교류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김형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주지소장은 초청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2010년 주요 농정 방향 전반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공사 관계자는 "이날 유지관리 업무 설명에 이은 질의 응답시간에는 많은 질문이 쏟아져 이번 행사가 갖는 뜻 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