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볼링대회
단체 우승, 개인전 남자 1·2위 여자 3위
포항시청 한마음볼링클럽이 지난 19일 구미시에서 열린 제8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볼링대회에서 4인조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지난 6회 대회에 이어 2년만에 우승기를 되찾았다.
이번 대회는 도청 2개팀, 시군 22개팀 총 24개팀 260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항시가 4인조 4게임 합계점수가 3,175점으로 2위 경주시 3,067점, 도청 3,059점을 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개인부문에서 남자 1위 윤재일, 2위 권영삼, 여자 3위 권순덕 등 개인상도 휩쓸었다.
포항시청 한마음볼링클럽 권영삼 회장은 “평소 20여명의 회원들이 여가시간을 이용해 갈고 딱은 볼링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볼링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도·시·군 공무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