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살리고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양한 정보 습득을 통해 건전한 자전거문화 정착과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인적자원 양성을 위한 제1기 자전거 지도자 양성교육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주시 청소년 수련관과 대구광역시 서구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장에서 열렸다. 그린경주21협의회(회장 정기범) 주최, (사)자전거타기운동연합(회장 류제연)의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생활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개론, 자전거 관련 법규, 자전거 구조,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진행법, 자전거 여행 및 문화 등 이론 강의와, 자전거 기초정비, 자전거 단체주행법, 올바른 자전거타기 등 실기를 교육하고, 필기 및 실기 평가를 거쳐 3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이 교육의 목적은 기후보호 및 교통난 해소와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레저용 자전거타기가 아닌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자전거타기 활성화의 필요성을 알리고,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교통질서를 지키며 바르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과, 지역 주민들에게 자전거 바르게 타기를 교육하고 생활 자전거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2기, 3기 지속하여 자전거 지도자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교육 수료자에게 지역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회 봉사자로 활동하도록 하며, 차후 지역에서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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