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보건소 '수성산모대학' 운영 육아 정보제공, 세대차이 갈등해소 대구 수성구 보건소는 다양한 임산부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평생건강관리의 기초체계를 구축하고 출산지원 정책에 기여하고자 ‘수성산모대학’을 운영한다. 추진배경은 자녀의 양육을 맡을 예비 할머니·할아버지들이 과거 아이를 키워보긴 했지만 오랜만에 하는 육아 키우기가 쉽지 않은점에 착안해 교육을 통해 육아문제를 해결하고, 임산부 및 예비아빠교육은 임신과 출산의 현실적 이해를 돕고 출산과 관련된 불안, 공포의 감정을 감소시키며 출산·진통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는데 있다. 운영기간은 22일부터 7월27까지(6주) 매주 화요일 관내 예비 할머니·할아버지 그리고 임산부(임신20주-32주) 및 예비아빠를 대상으로 주·야간 분야별 전문 강사 강의 및 모형을 통한 실습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는데 있다. 예비할머니 교육내용은 영재 손자 만들기, 베이비터치마사지, 구강위생관리, 구연동화(까꿍 놀이),소화질환 및 예방접종관리 등이며, 임산부 예비아빠 출산 준비반은 자연분만을 위한 복식호흡법, 연상법, 이완법과 신체 단련을 통한 임산부체조, 우리아기 베넷저고리, 턱받이 만들기, 산후관리, 임신과 영양, 영유아 성장관리 및 이상 증상을 내용으로 한다. 수성구보건소 홍영숙 보건과장은 “예비할머니는 육아 정보제공으로 세대차이의 갈등해소 및 공동육아의 책임감을 심어주고 또한 임산부에게는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과 출산이 될 수 있도록 임신의 소중함과 산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출산율 향상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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