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억원 투입 내년까지 23개시군에 1개이상 육성 경북도는 올 상반기 일자리 추진상황에서 지난 4월과 5월, 지역의 고용률이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전국에서 제일 많은 예산 절감 14%(전국 평균 6.5%)와 조기집행 확행, 예비비 등 가용재원 의 적극 대응한 결과 지역의 고용사정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도는 '제9차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의 고용안정화를 지속 유지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주민주도형의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은 지역주민이 행·재정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공동체에 기초한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 하반기부터 총 41억원의 예산을 투입 2011년까지 시·군별로 각 1개 이상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을 육성하게 된다. 지역특산품과 자연자원 등을 활용하는 지역자원 활용형,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녹색에너지형, 저소득 취약계층의 지원이 중심이 되는 생활지원 복지형 등의 사업이 있다. 도는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리더양성과 교육, 창업컨설팅 등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도와 시·군별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공무원 교육원에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도는 기업, 시민단체, 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 공동체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등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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