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위원장 김태일, 정명엽)는 21일 영천체육관에서 조직위 관계자,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경북태권도협회, 행사 대행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최종점검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기 선수 입장 시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고단자 예우 의식을 위한 고단자 선정은 25일까지 확정키로 했으며, 경기시작과 종료를 알리는 도구로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북’(대북)을 사용키로 확정했다.
또, 지난 1일 개최된 1차 워크샵에서 협의된 내용인 VIP예우를 위한 스톨제작을 위해 로고 등을 영천천연염색연구회에 전달하고 제작중임을 설명하고 ID카드 발급인원도 500명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경기운영 등 소요인력 및 임원에 대한 숙식과 처우방안, 개·폐막식과 환영만찬 등 분야별 세부추진계획 확정, 대회 전반에 대해 타 대회와의 비교 시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기원 공인 1품 이상의 태권도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클럽기반의 3인조, 5인조 단체전 경기진행으로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동안 대회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는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경북 영천시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60개국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