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박세범)는 방치된 유휴 철로 법면을 활용, 500m에 달하는 ‘행복 그린웨이(녹색길)’를 조성해 어린이, 학생, 노약자에게 편익을 크게 향상시킬 대표적인 성공한 롤 모델 및 생산적 사업으로 동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그동안 불법경작과 불법쓰레기 투기로 지나는 행인들의 눈살을 짓푸리게 하고 인도가 없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한 지역으로 4m가 넘는 도로지만 주정차와 차량 교행 시 인도가 없어 안전사고에 무방비 상태로 반쪽짜리 도로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경부선 철로 밑 도로로 정수초, 상모고, 사곡고, 통학로등 인근지역의 주 통로로 이용되어 왔다 인도조성은 터파기, 마사토 기초작업, 경계석및 보도블록설치 작업으로 11명의 희망근로 인력으로 528명의 연인원이 투입됐으며 총사업비는 자재구입비 900만원을 들여 훌륭한 인도를 조성하게 되어 예산절감은 물론 정부시책에 부응하는 생산적 사업으로 대표된다. 30도를 상회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희망근로자들은 지역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도란도란 걸어면서 이용하는 모습을 연상하면서 비지땀을 흘리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세범 동장은 “지역민들이 편리하고 행복한 명품동의 키워드로 이러한 사업들이 더 많이 발굴되어 삶의 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복지구미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고 도로가 완공되면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보행자의 안전이 월등히 나아질 것” 이라고 지역인사들에게 사업추진배경을 설명하고 자전거를 타고 매일 현장을 방문 지도하고 있다. 한편, 인근주민들은 인도조성 사업을 지켜보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희망근로자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해오기도 했다.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반응을 보면서 전 구간으로 사업을 확대 실시할 것을 적극 검토 중이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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