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새마을운동 국제화 교육을 지난 16일부터 경운대학교 새마을연구소에 위탁해 9박 10일 과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몽골국 우브러한가이 부지사 등 10명으로 구성돼 분임토의 및 워크숍을 통해 자국의 문제점을 새마을운동을 통해 극복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생 우브러한가이 부지사(오쇼큐 바트자갈)등 일행은 22일 오후 4시에 구미시장에게 초청교육에 대한 감사 인사와 향후 양국의 지속적인 새마을운동 교류를 당부할 목적으로 시청을 방문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교육기간 동안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리시의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많이 배워 자국으로 돌아갔을 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 그리고 새마을을 통한 양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