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초등학교(교장 김임선)는 지난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교 은사에 대한 감사 및 강한 친구 대한민국 육군의 정서확산을 위하여 본교 56회 졸업생인 중장 이상돈 군수사령관이 모교를 방문했다. 이날 이 군수사령관은 고 이인호소령의 현충비를 참배한 뒤 체육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및 학교운영위원회 동창회원 등 800여명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이상돈 군수사령관은 안보강연을 했다. 중장 이상돈 사령관은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강연 주제로 군 생활 30년의 여정과 함께 고향인 청도에 대한 향수 와 강한 애착을 보이며 화랑정신과 호국정신의 산실인 청도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하여 강한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 했다. 후배들을 위해서는 자신의 인생성공담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말했다. “人生成功 單十百” 즉 ‘성공한 인생이란 한명의 훌륭한 스승과 열명의 진정한 친구를 가지고 백 권의 좋은 책을 읽어 양식으로 삼는 것’이라며, 훌륭한 스승의 가르침을 본받고 다정한 친구들이 모이도록 마음을 넓히며 좋은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후배들에게 성공하는 인생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시며 후배들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였다. 또한 꿈은 절대로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덧붙여 말하며 꿈과 비전을 이루는 3단계인 좋아하는 일을 열정을 가지고 연습하고 노력하며 성취와 자신감을 가지면 모두 성공하는 인생을 살 것이라고 했다. 이상돈 군수사령관은 6.25전쟁과 우리의 자세에서는 로마시대의 전략가인 베제티우스의 말을 인용해 지금의 안보 상태와 관련해 자유란 절대로 거저 주어지지 않는 것으로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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