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발굴··· 평생교육 환경 마련
리더역할·의사소통법 등 실무능력 배양
경산시는 22일 경산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김찬진 주민생활지원국장을 비롯한 교육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마을 평생학습리더양성과정’개강식을 가졌다.
이과정은 대구대학교에서 실시하는 2008년도 평생학습 중심대학 사업으로 60명이 수료했고 경북도에서 공모하는 2009년도 지역인재육성사업에 경산시가 선정돼 54명이 수료했으며, 2010년도에는 2700만원 사업비로 운영한다.
‘2010 마을평생학습리더양성과정’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강의와 토론, 견학 등을 통해 마을 평생교육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해 밑으로 부터의 평생학습 환경을 마련 하고자 15개 읍면동에서 리통장, 새마을지도자, 시민 등 마을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가지기를 원하는 사람을 추천받아 22일부터 9월30까지 저명한 평생교육 전문교수 및 전문가를 초빙해 마을 평생학습리더의 역할, 의사소통기법, 프로그램개발 등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마을단위 평생학습 추진을 위한 실무능력 배양 중심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이날 김찬진 주민생활지원국장은 마을 평생학습리더에게 평생학습 문화 저변확대와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조력가로서 경산시 평생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당부했으며, 개강식에 이어 김남선 대구대학교 교수의 “평생학습과 마을평생학습지도자”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마을단위 평생교육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쟁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을평생교육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마을주민의 문화, 복지, 교육 및 편익증진, 가정, 학교,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지도, 마을공동체 형성 등 평생교육 활성화에 앞장선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