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 소속의 품질분임조가 23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2010년 경상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공기업 부분 및 사무 간접 분야에 3팀이 참가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진대회에 출전한 월성원자력 품질분임조인 ‘백열 전구’(제2발전소 기계팀) 분임조는 ‘신축관 설치로 전해염소 주입계통 고장률 감소’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배관KIN‘(신월성건설소 배관팀) 분임조가 ’원전배관 두께관리 개선을 통한 공기단축‘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열전구’ 분임조는 표준협회 주관으로 9월에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또한, 사무간접 분야에 출전한 ‘품질등대’(신월성건설소 품질검사팀) 분임조가 ‘배관용접 작업개선을 통한 품질향상 및 공사비 절감’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