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서장 이태형)는 22일 고경면 단포리 정일만씨 양파농장에서 2010년 상반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전날 근무를 마친 비번직원 및 내근 전 직원 40여명은 초여름의 불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양파를 뽑고 비닐을 제거하는 등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태형 소방서장은 “농촌 일손 돕기는 농산물 수확기마다 부족한 농민 일손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매년 추진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에게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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