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는 26일까지 이틀간 경주 보문단지 내 컨싱턴리조트에서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50가족 200여 명과 바르게살기 중앙협의회에서 함께 준비해 열렸다. 머나먼 타국에 터전을 잡은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근로자와 그 가족 2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이날 행사는 ▲1일차 다문화 요리경연대회와 한국의명소 문화관광 후 공식행사인 한마음 어울림한마당 ▲2일차 전통 문화체험 및 자유관람 후 귀가했다. 행사내용을 보면 다문화 요리경연대회는 25가족이 참가해 지정 시간내 각 나라의 특색있는 요리를 선보여 금상1명 30만원, 은상3팀 각 20만원, 동상5팀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어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개막 축하공연, 국적별 장기자랑, 댄스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김승제 회장은 " 고향을 그리워하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람의 만남의 자리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움이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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