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관장 김문일)이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2010년 상반기 문화강좌 9개 과정 중 6월에 마치는 북바인딩 등 5개 반의 수료식을 지난 22일 도서관 2층 회의실과 가족열람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이번 문화프로그램은 북바인딩, 북아트, 책 읽어주기, 독서화 그리기, 엄마와 함께하는 동화나들이, 동화랑 클레이랑, 동화구연, 영어스토리텔링 등 9개 과정으로 300여명의 시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3개월간의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김문일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강좌를 이끌어 준 강사와 성실히 수강해 소정의 과정을 마치고 수료한 수강생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다채롭고 품격있는 문화강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강생들은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좀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줄 것과 그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의공간을 확보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도서관측은 시민과 학생들의 깊은 관심이 이어지자 고마움을 표하며, 참신한 프로그램 개발과 쾌적하고 여유있는 강의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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