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감소 현상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아동의 건강관리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신생아 및 입양영아를 대상으로 건강보험료를 내달 1일부터 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게 될 신생아 및 입양영아 건강보험료의 지원은 5년 납 18세까지 보장하며, 일부 만기환급형으로 18세까지 각종 질병 또는 상해 발생 시 포괄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만기환급형으로 18세만기시 대상자가 대학진학을 할 경우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안전한 출산양육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시책의 일환으로 임산부 배려로 전용공간 확보, 다자녀 가정 지원확대, 아이낳기 좋은세상 출산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중매체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 출산 극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