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참사랑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봉화군 참사랑회(회장 김위동) 회원 30여명은 지난 24, 25일 양일간 어려운 소년소녀 6세대에게 쌀 30포(20Kg)를 전달하는 등 매년 어려운 가정을 돕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참 사랑회는 1999년 1월부터 11년간 8명의 소년소녀가장에게 1명당 5만원씩 매월 40만원을 지원하는 등 관내 살기 어려운 가정을 돕고 있으며, 설과 추석 등 명절 때에는 별도로 쌀과 라면, 학용품 등을 보내주고 있다.
김위동 회장은 “이번에 취업으로 도회지로 이사를 간 소년소녀가장 2세대를 대신하여 앞으로 2세대를 추가로 선정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