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이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28일 구청에 따르면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를 위한 100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13개 주민센터 민원실에 서명대를 설치, 민원인과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서명 참여를 유도한다. 또 구 홈페이지(http://nam.daegu.kr/)에 마련한 사이버 서명운동 배너를 통해 서명운동도 병행하며 청사 등에 현수막을 게시해 홍보활동도 적극 펼친다. 남구청 관게자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와 조기건설을 염원하는 지역주민들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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