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진로개발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창수면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웰빌리지 한방의료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웰빌리지 한방의료봉사는 경상북도 2023 지역대학 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구한의대학교 진로개발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며, 경상북도 의료 사각지대에 무료로 한방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해 지역민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의료봉사활동이다.이번 한방의료봉사는 무연전자뜸과 셔틀버스를 도입해 발전하는 한방의료봉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방의료봉사가 환기가 제한적인 실내환경에서 이루어짐을 고려하여 무연전자뜸을 도입하였고 이를 통해 쾌적한 의료봉사환경을 유지하며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반복된 비와 더위에 지쳐가던 의료봉사 기간 중 김광열 영덕군수가 달산면 의료봉사 현장에 한방의료봉사단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대구한의대 진로개발센터 빈성오 센터장은 “큰 비에도 불구하고 한방의료봉사에 참여하신 이봉효 교수님을 포함한 한의학과 의료봉사단분들께 감사드린다. 많은 지역민분들이 의료봉사 현장에 찾아와주신 만큼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계획된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북도 지역에 더 많은 도움과 활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