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지역 일반음식점 가운데 21개소를 2010년 모범업소로 지정하고 모범업소 간판을 부착하기로 했다. 이번 선정은 식품위생법 관련 규정에 의해 일반음식점 영업신고후 6개월이 경과되고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 중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고 좋은 식단을 자율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지정 신청을 받아 선정한 것으로 이번에 지역 590개 일반음식점 중 지정 신청을 희망한 26개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태조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한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지난 25일 예천읍 남본리 ‘예천궁’ 등 21개 업소를 모범업소로 선정 지정했다. 이들 모범 업소는 모범음식점 표지 부착, 상수도요금 50% 감면 혜택과 쓰레기봉투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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