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가 시행하는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행사에 조니 로호, 마리체 마리아 판가우 부부가 25일 사위인 민병선(마성면 외어리)씨 집을 방문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델시데비 나탈리아 로호씨는 2001년 4월에 민병선씨와 결혼하여 이주한 여성으로 남매를 키우고 있고,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병간호 하고 있으며, 농사일과 다문화가정의 지원에도 솔선수범하고 있어 이웃으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번 행사를 위해 로호씨 부부는 지난 23일 입국해 서울,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한국의 문화와 새마을운동에 대한 체험을 실시했으며 25일 저녁 문경을 방문했고 29일까지 체류할 계획이다.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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