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포항의 꿈! 솟아라 경북의 힘’이란 슬로건 아래 포항에서 열리는 제48회 경북도민체전이 D-17일 앞으로 다가왔다. 포항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도민체전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갖고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민체전 준비위원 10명과 모든 실무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각 실무부서(반)별 세부추진사항을 최종 점검·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박승호 시장은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가진 포항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전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공적으로 치려 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친절하고 깨끗한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99년 이후 11년 만에 도민체전을 다시 개최하는 포항시는 이번 체전을 종합경기장 리모델링 공사와 인라인롤러장 신설 등 경기시설 준비를 완료했으며 경북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윤도원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