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청(교육장 남청룡)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010년도 지역교육청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년 마다 시행되는 지역교육청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은 쾌거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교육청에서 추진한 교육정책에 대한 종합평가로 평가 분야는 국가 및 지역교육정책, 학생능력 증진, 교원 역량 강화, 교육복지 및 교육지원체제 효율화, 고객만족도·청렴도 제고 및 주요업무 추진 등 5개 분야(36개 지표)로 나누어 실시됐다.
이 중 청도교육청은 2개 분야에서 최우수, 1개 분야에서 우수를 차지함으로써 전 영역에 걸쳐 고르게 높은 성적을 받아 “명품 청도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성과는 지역적인 특성에 맞는 적절한 학력 향상 방안 추진과 사교육비 경감대책 추진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남청룡 교육장은 “2010 지역교육청평가에서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대도시에 인접한 작은 군(郡)인 청도에서 교직원·학부모·학생·지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청도교육청은 ‘웃음과 열정으로 감동과 신뢰 주는 청도교육청’ 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청도 교육가족 모두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