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훈지청(지청장 정하태)는 지난 9일 실시한 '제11회 나라사랑 큰 나무 청소년 호국백일장'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29일 오후 3시 3층 대회의실에서 입상자 18명과 지도교사,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운문 및 산문 대상·금상 입상자 18명과 지도교사(용황초등학교 교사 박미숙)가 각각 대구지방보훈청장·경상북도지사·경북도교육감·경주시장·경주교육장·포항MBC사장 및 경주보훈지청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받았으며, 은상 이하의 입상자들에 대한 상장 및 부상은 각 학교별로 자체 실정에 따라 전수할 계획이다. 정하태 지청장은 청소년 백일장에 입상한 시상자들과 가족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기리고 그 숭고한 뜻을 되살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민족의식과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당부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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