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비서실장에 권오수 환경자원사업소장이 선임됐다. 권 실장의 비서실장 발탁은 시 현업 부서에서 발휘한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인품 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비서실장은 영남대 행정대학원 지방행정 분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1973년 안동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일선 구청 동장을 비롯한 대민 부서에서 대부분 공직생활을 했고, 대구시에선 교통관리와 자원순환, 건설산업과장 등을 맡아 오면서 탁월한 업무 추진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평소 우직하고 꾸밈없는 성품 소유자로 성실성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조직안정과 화합에 뛰어난 능력과 인품을 고루 갖춘 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김일송 비서관은 재기용됐다. 김 비서관은 미국 베다니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정치개혁실천모임 사무처장, 사랑이 가득한 집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06년 7월 민선4기 비서관으로 근무한 경력도 있다. 김 비서관은 정치와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식견을 겸비했고, 평소 품행과 성실성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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