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단산면 병산1리(이장 권창섭)는 29일 마을 주민 관계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마을 정류장에 설치한 ‘소산정’정자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육각정자인 ‘소산정’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제 285호 갈참나무 주변 경관조성, 마을 산책로 등을 개설했다.
마을이장인 권창섭(55)씨는 “참 살기좋은 마을로 지정되어 이 같은 사업을 할 수 있었고 주민들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휴식터로 주민건강을 돌보는 건강센터로 자리매김하여 마을의 도 다른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소산정’은 마을내 도지정 문화재인 첨모당의 옛 이름인 소산서원의 명칭을 따서 병산1리 주민들이 주민회의를 거쳐 정자 이름을 지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