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가별로 특화된 로컬 콘텐츠를 중심으로 TV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 이를 통해 스마트TV 시장의 리더십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삼성전자는 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삼성 스마트 TV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TV용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인 '삼성앱스 콘테스트 2010'의 시상식과 수상작 시연회를 진행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과 이번 콘테스트에서 애플리케이션 '다중언어 동화책'으로 1위를 수상한 스포크시스템즈의 김상환 사장(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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