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전문대학 대표브랜드 사업” 지원대학에 A등급으로 선정돼 12억원의 지원액을 받게 됐다.
전문대학 대표브랜드 지원사업은 각 전문대학들이 대학내 강점과 역량을 가진 비교우위분야를 집중 육성토록 유도하기 위해 대학들의 교육역량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대표브랜드 우수대학 80개교를 선정,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는 제도다.
교과부가 대학들의 교육역량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대표 브랜드 우수대학 80개 교를 선정,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교과부는 교육여건과 성과가 우수한 상위 100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역량 사업계획서’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 최종 지원대학과 지원금액을 확정한다.
선정결과 전체 80개 대학중 A등급은 24개 대학으로 경기도와 대구가 각 4개 대학씩 선정 됐다. A등급 중 계명문화대학 외 19곳은 12억 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액을 받는다.
A∼D등급별 지원액은 차등 지급되는데 A등급은 신청액의 100%, B등급은 94.5%, C등급은 89%, D등급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김남석 총장은 “대표브랜드 사업 선정 결과가 말해주 듯 계명문화대는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으며 특히 자기주도 학습 강화, 산학협력 활성화와 취업교육 강화를 통해 취업률 제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며 “대학역량은 신입생 충원율 향상과 우수신입생 유치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문화대학은 지난 3월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 사업 선정(지원금 37.4억원)에 이어 이번 전문대학 대표브랜드 사업에 선정(지원금 12억원)돼 총 49.4억원의 국고지원금을 받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