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가족친화 음식점' 15개소 선정 음식값 할인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한식)는 저출산 극복 마련의 일환으로 서구 음식업지부(지부장 손복자)와 협의를 통해 서구지역 음식점 15개 업소를 '가족친화 음식점'으로 선정해 출산장려 활동에 실시했다. 서구보건소는 그동안 출산장려사업으로 출산 축하금 지원, 안심보험료 지급 및 출산과 양육 아카데미 등을 실시해 왔다. 이와 더불어 가족친화를 위해 실시하게 될 ‘가족친화 음식점 할인제’는 초등학생 이하 2자녀 이상 동행한 가족(거주지 불문) 이용객에게 음식값의 10%를 할인 해 줌으로서 다자녀 가정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가족친화 음식점 할인제는 5일부터 실시하며, 실시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서구 음식업지부 이창열 국장을 비롯한 이한식 서구보건소장, 손복자부산할 매낙지식당 등 15개 업소 영업주가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 음식점 지정증과 안내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한식 서구 보건소장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침체된 경제 분위기를 활성화는 물론이고, 출산에 대한 주민 인식개선, 다 출산 가정의 일부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한 서구 음식업지부 이창열 사무국장은 “앞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확대 운영해 사회적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과 서구 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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