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경주중앙로타리클럽은 현대호텔에서 회원 80여명을 포함, 부인회원 및 기관단체장과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임하는 윤태조 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장학금 전달, 우수회원 표창 및 재직기념패 전달, 윤태조 회장의 이임사와 신임 이승협 회장의 취임사, 자매클럽 봉사금 전달, 3630지구 최준홍 총재 치사, 최양식 경주시장 축사, 자매클럽 익산중앙로타리 양영권 회장의 축사순으로 이어졌다.
클럽기와 의사봉을 이양받은 이승협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로타리의 정신은 초아의 봉사에 있는 만큼 헌신하는 로타리안이 되겠다"며 "회원 여러분이 펼치는 봉사에 의해 이땅에 사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가져다 주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2005년 1월 61명의 회원으로 창립한 중앙로타리클럽은 현재 80여명의 회원이 장애인을 위한 전동휠체어 기증, 사랑의 집짓기, 연말 불우이웃 돕기, 한방진료, 이미용 봉사, 자연보호 캠페인 및 국토대청결운동 등으로 명실상부한 봉사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