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40분 군위군 소보면 봉황3리 마을 앞 위천에서 다슬기를 줍던 A씨(54)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일행 4명과 고향 마을에 놀러와 위천에서 다슬기를 줍던 중 일행과 300m 정도 떨어진 하류에서 익사했다. A씨와 함께 있던 일행은 물이 너무 깊어 구하지 못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일행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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