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소장 남중락)에서는 하절기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생선회 취급음식점 지도 점검 및 수거검사를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점검반은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개반 6명으로 편성해, 생선회 취급음식점 149개소에 대하여 수족관물을 수거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수족관 청결관리상태와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및 개인위생관리상태 적정여부이며,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와 원산지표시제도 병행 점검 한다. 북구 위생과에서 올 5월초 식중독예방을 위해 식품, 조리기구 등 1231건을 수거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업소 6건에 대해 영업정지 4건, 시정명령 2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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