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청장 한기엽)은 6.25전쟁 60주년을 계기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간, 초·중·고, 대학생 및 국군장병과 6.25참전유공자들 등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세대가 함께 모여 6.25당시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전투 전적지를 돌아보는 '3세대가 함께하는 낙동강전투 전적지탐사'행사를 가진다.
낙동강전투 전적지 탐사행사는 초?중?고, 대학생 및 군인과 6.25참전용사들이 함께 전적지를 탐사하면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평화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되고 참전용사 분들은 전우와의 추억을 되새기고 후세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려줄 수 있는 훌륭한 세대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지방보훈청은 6.25참전유공자들과 함께 조국수호의 역사현장을 돌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이번 행사에 참가할 대학생 40명을 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희망자는 보훈과 선양교육팀(053-659-6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기엽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세대간 공감과 배움의 장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