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청도군연합회(회장 김영곤)는 지난달 30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600여명과 내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농촌지도자 청도군연합회 한마음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회원 및 공무원에 대한 표창, 이중근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의 축사, 한국농산업경영연구소 성종환 이사의 특강, 고재호 강사의 건강증진웃음교육, 읍면별 노래자랑으로 행사가 펼쳐졌다.
선진농업기술보급과 농촌지도자 발전에 공이 많은 회원과 공무원에 수여된 시상식은 청도읍 김형대, 화양읍 예재영, 풍각면 이진훈 회장이 군수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또 각남면 이강복, 이서면 양시주, 매전면 이동철 회장이 농촌지도자 중앙회장상, 각북면 고남수, 운문면 강희옥, 금천면 박경현회장이 도 회장상, 매전면 상평리 박성길 전직회장이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로부터 공로패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담당 장성재가 군 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한국농산업경영연구소 성종환 이사는 특강에서 “농촌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농업기술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지도자라고 할 수 없다”고 특강에서 말했다.
이중근 군수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새로운 영농기술을 적극적으로 배우고 연구해 지역농업이 세계 일류 선진농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