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억원 투자 관광지 리뉴얼로 "찾는 관광경북"
경북도, 민자유치 추진 침체경기 부활
경북도는 올해 28억 원, 내년에 19억 원 등 총 47억 원을 투자해 도내 관광지를 활성화시킨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반시설, 도로 등 공공 시설물을 조기에 완료, 관광지 활성화의 중요 요소인 민자 유치를 적극 추진 침체된 경기를 부활시킬 계획이다.
관광지 리뉴얼 계획은 올해 경주 보문, 예천 포리, 봉화 오전약수터 3개 단지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내년에 경주 보문, 상주 경천대, 예천 포리, 봉화 오전약수터, 울진 백암온천 관광지 등 5개 관광지에 19억 원 등 총 47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특히 예천 포리관광지는 2008년부터 4년 간 집중 투입, 예(禮)와 효(孝)를 스토리화한 충효관과 8m 물레방아 모양의 출렁다리 등 공공시설물 조성으로 유스호스텔, 조각공원 등 민자유치가 추진 중에 있다.
보문 관광단지는 관광특구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단계로 선정됨에 따라 18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노후된 탐방로와 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신라밀레니엄파크,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연계한 친환경적이고 다시 찾는 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 등을 활용한 권역별 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경북도가 구상하는 관광개발계획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