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28여명은 7월 2일 김천시 증산면 황정리 한 농가(52·강구상)를 방문해 가로등 보수 및 양파를 수확했다. 배성천 도로관리본부장은 “2006년부터 1사1촌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황정리를 매년 방문하여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황정리와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리 차용국 이장은 “일손을 부족해 수확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공단 직원들이 이렇게 도와주니 정말 고맙다”며 직원들에게 수확한 양파를 선물하기도 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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