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양면(면장 김종열)과 자양면 농업경영인회(회장 박홍식)에서는 2010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를 앞두고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국지도 69호선 자양면 입구에서 포항시 경계까지 전 구간에 대해 2일부터 5일까지 풀베기활동을 도로변 갓길 및 법면 풀베기작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자양면을 생각하면 천혜의 청정지역으로 ‘청정자양’이라는 낱말이 바로 떠오르는데, 자양면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깨끗한 환경으로 맞이하기 위해서 크게 노력을 하고 있다. 자양면은 인근도시민의 가족나들이 장소로 많은 각광을 받으면서, 매년 여름이면 군평보놀이공원을 비롯한 장소에 수많은 피서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자양면농업경영인회에서는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를 앞두고, 이 기회에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국내외 사람들에게 좋은 고장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전 세계에 영천을 알리는 기회로 살리며, 영천시의 세계화에 자양면민이 함께 동참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역을 찾아오는 손님들을 깨끗한 환경에서 맞이하고자, 국지도 69호선 전 노선에 대해 도로변 갓길 풀베기와 벚나무 가로수 주변 풀베기, 잡초 및 덩굴식물제거 풀베기, 휀스철망 주위에 감겨있는 칡덩쿨 등 덩굴식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전회원이 동참해서 아침5시부터 일몰시까지 무더운 여름날씨에 비지땀을 흘리면서 작업을 실시했다. 농업경영인회는 영천시(시장 김영석)에 한농연영천시연합회와 읍면동 12개회가 조직돼 있으며, 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식)에서 육성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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